북창익스프레스
페이지 정보
본문
숲이 아름다운산 보령 성주산/ 편백숲 성주산/천북 굴단지
보령 성주산은 그리 알려진곳은 아니지만
예전 탄광이 있던 지역이었으며
폐광을 휴양림으로 조성하여
산림욕하기에 좋은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도를 걷는 트래킹도 좋을듯 합니다.
산행휴에는 천북 굴단지를 들렀습니다.
산행코스
성주1리 마을회관-정수장-물탕골-성주산-문봉산(왕복)
심연동 갈림길-성주1리 마을회관 약 10km 4시간
대중교통
보령중앙시장앞에서 806-1번 버스 (차량이 많지 않습니다)
성주1리 회관앞 하차
길삿갓 TV : 아름다운 산 성주산을 보아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보다가 듣다가 풀청하였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산타는 유영상 : 보령의 보령의 성주산 다녀오셨군요
오즈의 마운틴의 아름다운 두분이 모델이 되어주셔서 더욱 빛나는 거 같습니다
문봉산으로 해서 울창한 편백숲을 지나 자세한 설명과 굴단지에서 굴찜도 먹음직하고 식욕이 댕기네요
멋진 영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김준규 : 아름다운 동행이었군요. 잔설도 남아있고요. 구경 잘 했습니다~^
시크릿 : 굴축제 굴이 얼마나 맛나던지 너무 과식 하고 말았지 뭡니까 아까운 맛난굴을 하나도 소화 못 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맛있어도절대 과식은 금물이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ㅠㅠ
고미스터박[GoMr.Park] : 오늘 산행은 굴을 드시러 코스를 일부러 그렇게 잡으셨나보네요.
덕분에 아직 올라보지 못한 보령산 잘봤습니다.
란님은 요새 콜라보산행 하시느라 바쁘십니다. ㅎㅎ
란님이 만들어준 네임택도 아주 이쁘네요.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길이 험해 등산객들도 잘 지나지 않는 산속에 사람이 산다⛰ 봉화 오지 절벽 마을을 지키는 할머니의 눈부신 하루
병풍처럼 늘어선 청량산의 암벽 옆으로 흐르는 낙동강. 따라가다 보면 절벽에 자리 잡은 두들 마을을 만날 수 있다.
찾아가는 길도 험해 등산객들도 잘 지나지 않는 그 길목에 살고계신 정경려 할머니. 40년 전 이곳에 들어온 할머니는 그동안 간간이 일군 고추, 콩을 머리에 이고 가파른 산을 하루에도 수십 번을 왕복해야 했단다.
만나는 사람도 없다보니 지나는 길에 들른 등산객들도 그저 반가운 손님이라는데. 고향에 계신 할머니를 닮은 경려 할머니의 소박한 풍광을 느껴본다.
#한국기행 #절벽에사는할머니 #봉화두들마을
#라이프스타일 #경북봉화
you-jln Lee : 할머님 추운디요 목도리랑 모자좀 쓰시죠건강이 걱정 되네요... 할머님 두분 께서 진짜 대단하시네요
어야노 : 청량산…
선생님들이 소풍장소 따로 없으면 한번씩 가던 그런곳이었는데…ㅎㅎ
청량사 유치원때 소풍가서 절앞에 탑세우는데 헬기로 돌 날랐었는데..ㅎ
임정빈 : 할머니가 보구싶다
YJ N : 이거 몇년전 영상인데, 최근에 유튜브에서 보니 할머니 두분다 안계시는거 같더라구요,.비닐 하우스도 다 뜯어졌더라구요
구독을 하면 행운이 따르는 행운부적 : 우연히 저를 만나신 분들은 22년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투자, 연애, 학업, 사업, 재물,취업,건강모든 일이잘 풀릴 거예요 모두 행복합시다❤
2022 강원도 설악산 점봉산 곰배령 겨울산행코스 계곡트레킹 초보자누구나 즐기는 좋은 코스 한정예약제로 운영한다.
설악산국립공원 점봉산분소
곰배령 곰배골1일 300명 한정으로 탐방이 가능한 구간으로
곰배골 구간은 자연공원의 철학에 맞게 인위적인 요소를
최소한 원시림 구간으로 자연그대로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점봉산은 한계령을 사이에 두고 설악산과 마주하고 있는
산이며 설악산이 화려한 산세로 이름을 날리는 반면 점봉산은
수수하며 만삭의 여인처럼 불룩하게 솟운 정상부가 그렇다.
그러나 이산의 품은 한없이 깊고 깊다. 그 깊은 품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고 곰배령은 활엽수가 이룬 극상의 원시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원시림 끝에 점봉산을 넘는 부드러운
고개가 바로 곰배령이다.
쟈스민Jasmine : 곰배령 가보고 싶은곳인데,..
눈이 덮힌
곰배령도 너무 이쁜곳이네요
시야가 확트여 더 좋았을것
같아요
채선혜 화,목7시방송일요일10시방송 : 세월이가는건 아쉽지만 오늘이란 선물은고맙죠~^^매서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채널대박기원합니다~
장성희 : 안녕하세요 곰배령노래도 있고
아주 가볼만한 곳이라고 하는데
영상으로 보니 설경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이곳을 추운날씨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끝까지 풀청하며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건행하십시요
도희의쏭쏭tv 신천대로 : 곰배령을 이렇게 접하게되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유로팬 청포도 : 기분좋은님..
곰배령에 다녀오셨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곰배령인데,
미리 사전 예약하고 가야한다고 들었는데, 겨울산행을 다녀오셨네요
눈덮인 곰배령,
아름다워요.
영상속에서 초록의 예쁜 곰배령은 본적이 있는데
겨울 곰배령은 처음이예요.
정말 아름다워요
❄❄❄
보령 성주산은 그리 알려진곳은 아니지만
예전 탄광이 있던 지역이었으며
폐광을 휴양림으로 조성하여
산림욕하기에 좋은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도를 걷는 트래킹도 좋을듯 합니다.
산행휴에는 천북 굴단지를 들렀습니다.
산행코스
성주1리 마을회관-정수장-물탕골-성주산-문봉산(왕복)
심연동 갈림길-성주1리 마을회관 약 10km 4시간
대중교통
보령중앙시장앞에서 806-1번 버스 (차량이 많지 않습니다)
성주1리 회관앞 하차
길삿갓 TV : 아름다운 산 성주산을 보아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보다가 듣다가 풀청하였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산타는 유영상 : 보령의 보령의 성주산 다녀오셨군요
오즈의 마운틴의 아름다운 두분이 모델이 되어주셔서 더욱 빛나는 거 같습니다
문봉산으로 해서 울창한 편백숲을 지나 자세한 설명과 굴단지에서 굴찜도 먹음직하고 식욕이 댕기네요
멋진 영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김준규 : 아름다운 동행이었군요. 잔설도 남아있고요. 구경 잘 했습니다~^
시크릿 : 굴축제 굴이 얼마나 맛나던지 너무 과식 하고 말았지 뭡니까 아까운 맛난굴을 하나도 소화 못 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맛있어도절대 과식은 금물이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ㅠㅠ
고미스터박[GoMr.Park] : 오늘 산행은 굴을 드시러 코스를 일부러 그렇게 잡으셨나보네요.
덕분에 아직 올라보지 못한 보령산 잘봤습니다.
란님은 요새 콜라보산행 하시느라 바쁘십니다. ㅎㅎ
란님이 만들어준 네임택도 아주 이쁘네요.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길이 험해 등산객들도 잘 지나지 않는 산속에 사람이 산다⛰ 봉화 오지 절벽 마을을 지키는 할머니의 눈부신 하루
병풍처럼 늘어선 청량산의 암벽 옆으로 흐르는 낙동강. 따라가다 보면 절벽에 자리 잡은 두들 마을을 만날 수 있다.
찾아가는 길도 험해 등산객들도 잘 지나지 않는 그 길목에 살고계신 정경려 할머니. 40년 전 이곳에 들어온 할머니는 그동안 간간이 일군 고추, 콩을 머리에 이고 가파른 산을 하루에도 수십 번을 왕복해야 했단다.
만나는 사람도 없다보니 지나는 길에 들른 등산객들도 그저 반가운 손님이라는데. 고향에 계신 할머니를 닮은 경려 할머니의 소박한 풍광을 느껴본다.
#한국기행 #절벽에사는할머니 #봉화두들마을
#라이프스타일 #경북봉화
you-jln Lee : 할머님 추운디요 목도리랑 모자좀 쓰시죠건강이 걱정 되네요... 할머님 두분 께서 진짜 대단하시네요
어야노 : 청량산…
선생님들이 소풍장소 따로 없으면 한번씩 가던 그런곳이었는데…ㅎㅎ
청량사 유치원때 소풍가서 절앞에 탑세우는데 헬기로 돌 날랐었는데..ㅎ
임정빈 : 할머니가 보구싶다
YJ N : 이거 몇년전 영상인데, 최근에 유튜브에서 보니 할머니 두분다 안계시는거 같더라구요,.비닐 하우스도 다 뜯어졌더라구요
구독을 하면 행운이 따르는 행운부적 : 우연히 저를 만나신 분들은 22년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투자, 연애, 학업, 사업, 재물,취업,건강모든 일이잘 풀릴 거예요 모두 행복합시다❤
2022 강원도 설악산 점봉산 곰배령 겨울산행코스 계곡트레킹 초보자누구나 즐기는 좋은 코스 한정예약제로 운영한다.
설악산국립공원 점봉산분소
곰배령 곰배골1일 300명 한정으로 탐방이 가능한 구간으로
곰배골 구간은 자연공원의 철학에 맞게 인위적인 요소를
최소한 원시림 구간으로 자연그대로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점봉산은 한계령을 사이에 두고 설악산과 마주하고 있는
산이며 설악산이 화려한 산세로 이름을 날리는 반면 점봉산은
수수하며 만삭의 여인처럼 불룩하게 솟운 정상부가 그렇다.
그러나 이산의 품은 한없이 깊고 깊다. 그 깊은 품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고 곰배령은 활엽수가 이룬 극상의 원시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원시림 끝에 점봉산을 넘는 부드러운
고개가 바로 곰배령이다.
쟈스민Jasmine : 곰배령 가보고 싶은곳인데,..
눈이 덮힌
곰배령도 너무 이쁜곳이네요
시야가 확트여 더 좋았을것
같아요
채선혜 화,목7시방송일요일10시방송 : 세월이가는건 아쉽지만 오늘이란 선물은고맙죠~^^매서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채널대박기원합니다~
장성희 : 안녕하세요 곰배령노래도 있고
아주 가볼만한 곳이라고 하는데
영상으로 보니 설경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이곳을 추운날씨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끝까지 풀청하며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건행하십시요
도희의쏭쏭tv 신천대로 : 곰배령을 이렇게 접하게되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유로팬 청포도 : 기분좋은님..
곰배령에 다녀오셨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곰배령인데,
미리 사전 예약하고 가야한다고 들었는데, 겨울산행을 다녀오셨네요
눈덮인 곰배령,
아름다워요.
영상속에서 초록의 예쁜 곰배령은 본적이 있는데
겨울 곰배령은 처음이예요.
정말 아름다워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