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동갑내기 울 엄마"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할머니는 딸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엄마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내 딸이..
그래서 내 딸에게 영원히 손을 놓지않고 잡아줄 단짝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으셨나봅니다.
이제 엄마와 딸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동갑내기 단짝입니다♡

동화 "동갑내기 울 엄마"(나무생각)-동화마인드힐링

동화의 따뜻한 감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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